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펌프 잇 업/난이도 표기 문제 (문단 편집) === 더블 21~22 === * [[캉캉 파티믹스|{{{#red Can-can ~Orpheus in The Party Mix~ Short Cut D21}}}]] - 캉캉 숏컷 채보들이 특정 기술 위주로 나와서 개인차가 갈리지만, D13과 이 채보만큼은 불렙이라는 의견이 많다. 초반에 게다리와 2노트 체중이동이 나와 체력을 다 빼놓으며, 중반부터 195BPM의 장거리 폭타가 나온다. 숏컷 D21임에도 불구하고 22급의 체력 소모를 자랑한다. * {{{#red Monolith D22}}} - XX에서 레벨이 하향됨으로써 불렙이 된 케이스. 본래 평범한 D23 폭타곡이었으나 뜬금없이 22로 하향되어 불렙이 된 채보다. 후반 폭타도 폭타지만 후살 이전 구간들도 발 꼬이기 쉬운 구간이 많기 때문에 은근히 신경써서 밟아야 한다. 왜 하향했는지 이해가 안 된다는 평가가 많은 채보로, D23 중급 이상 수준이며 PHOENIX에서도 난이도가 상향되지 않았다. * {{{#red Red Snow D22}}} - 상술한 Monolith와 비슷하게 PHOENIX에서 레벨이 하향됨으로써 불렙이 된 케이스. 본래 평범한 D23 중하급 ~ 중급 수준의 폭타곡이었으나 뜬금없이 22로 하향되어 불렙이 되어버린 채보이다. 이 곡의 백미인 하이라이트 구간의 170BPM 겹발 폭타는 22레벨 수준에서 접하기 어려운 패턴으로, 겹발섞인 폭타의 특성상 보이는 것보다 발이 쉽게 가지 않아 현지인이 처리하기에는 매우 까다로운 편이다. 초중반부의 폭타는 어려운 편은 아니나 후살 돌입 전까지 포션 및 휴식 구간이 거의 없다시피하여 정타로 처리해야하는 구간이 많아 곡의 체감 난이도를 높이는데 한몫한다. * {{{#red Take Out D22}}} - D23으로 봐도 손색없는 체력소모를 가진 체력곡. 170BPM의 폭타가 쉴 틈 없이 몰아치는 구조라, 22레벨 유저는 브레이크온은 커녕 완주 자체가 힘든 채보이다. 게다가 중반 저속 구간은 23 이상의 유저들에게도 무척이나 읽기 난해한 구간. 체감 난이도는 저속을 제외해도 23레벨은 그냥 먹는다 평가받고, 저속 구간이 특히 압박적이라 23에서 중상~상급인 동일 곡 D23만큼 어려운, 혹은 그 이상 난이도로 체감하는 유저들도 많다. * {{{#blue Amphitrion D21}}} - 상술한 모노리스와는 정반대의 케이스. 원래부터 적당한 D20에서 높게 쳐줘야 D20 중상급 정도였던 채보가 뜬금없이, 그것도 중간에 있었던 저속을 날려버려서 체감 난이도가 XX때보다 더 내려갔는데도 D21로 상향되면서 순식간에 입문급 채보가 되어버렸다. BPM도 155로 상당히 느린 편. * {{{#blue F(R)IEND D21}}} - BPM 200으로 상당히 빠른 곡이나, 16비트 비중이 매우 적으며 롱노트 포션은 더럽게 많아서 게이지 관리도 쉽다. 중간중간 갑작스러운 체중이동과 짧은 16비트만 조심하면 어렵지 않은 채보로, 체감 난이도는 21보단 20에 가깝다. *{{{#blue Cygnus D21}}} - BPM은 188로 빠른 편이지만 16비트는 최후살에만 몰려 있고 쉬는 시간과 롱노트 포션도 많다. 군데군데 겹발이 있으나 상술한 F(R)IEND D21 보다도 그 비중이 적으며 어렵지 않다. 또한 최후살에 사이드로 뭉개기를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 이 부분을 뭉갤 경우 난이도가 더 내려간다. 전체적인 체감 난이도는 D20 정렙 정도이다. * {{{#blue Fires of Destiny D22}}} - 체력적으로 22레벨로 여기기에 부족한 감이 있다. 개인차에 따라 21레벨 중~중상급 포지션 혹은 22레벨 최하급. * {{{#blue Passacaglia D22}}} - 약간의 변속과 허리틀기 폭타, 한 발 2중 노트가 들어간 복합 채보. 쉬는 구간도 어느 정도 있고 폭타도 D22급이 아니라 무난하게 밟을 수 있다. 클리어의 핵심은 겹발판 밟기의 능숙함인데 이 채보가 처음 등장할 당시(피2)에는 이런 류의 채보가 많진 않았지만 현재는 동렙 혹은 이보다 저렙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스타일이라 이제는 비슷한 레벨대의 곡에서 가장 물렙측에 속한다. 상위호환인 Anguished Unmaking D22가 있는 것도 이 채보가 물렙이라는 데에 근거가 된다. 심지어 얘보다 더 어렵고 bpm도 빠르던 Keep On! D22도 XX에서 21로 강등당한 상태. 22에 있을 이유가 없다. 21 중급~중하급 수준 채보. * {{{#blue Point Zero One D22}}} - 후살 말고는 아무것도 없는 채보인데 그마저도 별로 어렵지 않다. 후살 하프 폭타는 4놋만 쾅쾅 뭉개도 피가 거의 안 까이고 넘어갈 수 있을 정도로 쉽고, 최후반은 상당히 까다롭지만 그전까지 게이지가 까일 리가 없기 때문에 전부 다 뭉개도 깨진다. 사람에 따라서 위의 파이어 오브 데스티니 D22보다 더 쉬울수도 있다. * {{{#blue Repeatorment Remix D22}}} - 동일 곡 S18을 떨기가 아닌 폭타 위주로 펼친 채보. 곡 대부분이 폭타로 이루어져 있긴 하지만 쉬는 구간이 많이 나오고, 심한 체중이동이 안 나오며 하프 구간도 배치가 꽤 단순한 데다가 틀기 각도도 심하지 않다. 그나마 후반부의 짧은 틀기 폭타들과 마지막에 이빠진 계단과 밟자마자 사라지는 12콤보짜리 3롱노트가 브렉온 포인트인데, 계단에서 노트 한두 개 정도 버리고 마지막 3노트만 확실하게 밟는다고 생각하고 플레이하면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또한 이 채보와 똑같은 150BPM이고 길이도 2배정도 더 긴 데다가 쉬는 구간은 더 없는 가고일 풀 송이 22임을 생각하면 이 채보의 체감 난이도는 21 중상급 정도. *{{{#purple 무혼 2 D21}}} - 중후반부터 24비트 폭타가 총 3번 나온다. 정타로 밟는 것이 아닌 [[https://youtu.be/SwAjY7K1GcI|겹밟기로 공략]]하는 것이 채보 제작자의 의도이다. *{{{#purple KUGUTSU D21}}} -동일 곡 S18을 일부 변형하여 더블로 펼친 채보로 후살 전까지는 거의 8비트 위주로 전개되어 난이도가 매우 쉽고 후살 떨기도 16비트가 아닌 12비트라서 무난하다. 다만 마지막에 BPM 220의 16비트로 무려 8초동안 쉬지 않고 하단 떨기를 해야하는데 길이도 매우 길고 속도도 빨라서 판정이 밀릴 경우 답이 없다. 따라서 개인의 떨기 실력에 따라서 물렙이 될 수도 있고 어려워질 수도 있는 채보. * {{{#purple 8 6 D21}}} - S20을 더블로 펼치고 겹발을 좀 더 집어넣은 채보로, S20처럼 곡의 처음부터 끝까지 프리징 변속이 걸려있으며 프리징과는 별개로 채보 자체도 기술을 꽤 요구한다. 또한 하이라이트 구간 끝에 z키 홀딩 c1, 3키 홀딩 c1 패턴이 [[갑툭튀]]하는지라 이 구간에서 찢어야 한다는 것을 모르면 롱놋이 썰려 폭사하기 딱 좋다. * {{{#purple Break it Down D21}}} - 프리징 채보로, XX 미션 존에 있는 채보를 그대로 들고 왔다. 마침 해금 조건도 그 미션 존 채보를 클리어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 채보의 박자를 다 외우고 자력으로 해금했을 경우 날로 먹을 수 있다. 여타 프리징 채보들처럼 박자 암기 여부에 따라 클리어 여부가 갈린다. * {{{#purple Hi-Bi D21}}} - 이동폭이나 체력 소모에 있어서 Hi-Bi D20과 비교하면 이쪽에서는 오히려 부담이 덜해져있지만, 문제는 한도 끝도 없이 불규칙적으로 나오는 변형 3롱노트와 4롱노트이며, 심지어 대부분 겹롱노트라 미리 밟으면 미스가 나온다. 사실상 채보가 익숙하지 않다면 기습적인 3/4롱노트가 나올 때마다 미스 콤보가 좌르륵 뜨는 것이 보통. 플레이하기 전 채보를 반복적으로 익혀두어 각 롱노트에 따른 발배치를 미리 점검하고 가는 것이 좋다. 익혔을 경우 체감 난이도는 21레벨에 비해 쉬운 편이지만 전혀 모르는 상태이거나 발배치를 익혔더라도 3,4롱노트에 취약한 유저에게는 크게 어려워질 수 있는 채보. 여담으로, XX 이전까지는 중반부에 나오는 노트가 '''10노트'''였으나, XX로 넘어온 이후로 6노트로 수정 되었다. * {{{#purple Twist of Fate (feat. Ruriling) D21}}} - S19를 펼친 채보이다. 중반 전까지는 다 무난한데, 중반 이후부터는 사전지식 없이는 거의 넘어갈 수 없는 핵폭탄 같은 강제 저속을 가지고 있다. 일반적인 저속도 아니고 0.5배속 수준으로 매우 느린 저속이 배속 커맨드를 무시하고 강제로 고정된다. 이 구간이 38초로 상당히 길며, 노트가 대부분 박자를 따라 배치되어있어 박자를 알고가지 않으면 정말 힘들다. 후반으로 갈수록 롱잡을 꼬아두아 굉장히 헷갈리므로 영상을 보고 가는 것을 추천. 그 후에 긴 떨기를 지나고 발판을 오가는 폭타가 이어지다가 대계단 으로 마무리 된다. 사전지식 없이 플레이하면 폭사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플레이 레벨대를 막론하고 주의가 필요하다. XX 이전까지는 20 이었고, 이후에는 21이지만, 개인차 곡이기에 큰 의미가 없는 편. * {{{#purple 가장신자 Shortcut D21}}} - 처음부터 끝까지 가운데 4개의 발판만 나오는 하프더블 채보이다. 숏 컷이라 시간은 짧지만 하프구간에 틀기를 잘 꼬이게 만들어서 하프더블에 강한 유저는 브렉온이 무난하고, 그렇지 않으면 체감 난이도가 치솟아 오른다. * {{{#purple Feel My Happiness D21}}} - 폭타가 별로 없는대신에 겹발노트와 겹놋떨기가 많이 나온다. 겹발판 스킬이 강한 유저들은 물렙으로 느껴지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 {{{#purple Mental Rider D22}}} - 초반부터 굿나잇 22에서 나오는 롱노트 체동폭타가 쏟아진다. 수평꺾기 부분을 제외하면 22레벨을 밟는 유저들에게 큰 문제가 되는 부분은 없으나, 최후살의 체동 구간이 이 곡의 아이덴티티이자 브렉온 포인트. 1p 2p 발판을 텔레포트 수준으로 여러번 왕복해야 하여 체동 스킬이 약하거나 상체 힘이 약한 유저에겐 체감 난이도가 치솟는다. 그렇지만 bpm이 낮고, 24비트 이상 고밀도 고속폭타가 나오진 않아 왠만한 22레벨 채보를 밟을만한 발속도가 충분하지 않은 유저도 클리어가 가능한 곡이다. 개인차가 무척 강해 22레벨 유저가 금방 깨는 경우도 있지만, 23~24 유저가 클리어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 개인차 불렙에 가깝다. * {{{#purple Indestructible D22}}} - Feel My Happiness D21의 상위호환격인 채보로, 곡 도중 총 세 번 나오는 4노트 떨기는 보기에만 어렵지 실제로는 게이지가 별로 까이지 않고 무난하게 넘길 수 있지만, 가장 어려운 구간은 후반 3/4노트 롱잡 구간. 각종 이색적인 롱잡이 들어있고 도중 틀기 패턴도 들어있어 롱놋이 썰리기 쉽다. 때문에 초견 난이도는 22 중에서는 난이도가 좀 있는 편이지만, 여러 번 연습하거나 롱잡에 강하다면 난이도가 수직 하락하는 채보이다. * {{{#purple Pneumonoultramicroscopicsilicovolcanoconiosis D22}}} - 8 6과 비슷한 프리징 채보. * {{{#purple Pumptris 8Bit ver. Shortcut D22}}} - 상술한 Destination Shortcut D19처럼 이 채보도 역시 다리 찢기와 게다리 스텝으로 도배되어 있는 채보로, 다리가 짧거나 찢기가 안 되는 유저에게는 난이도가 크게 상승한다. * {{{#purple Red Swan D22}}} - 초반부터 3중 노트만 주야장천 올라오고, 거기에 맞춰 중간중간 플래시(BGA가 아니라 순간적으로 노트까지 가려진다.)까지 터지는 황당한 구성, 게다가 중반에는 댄저존 풀송 더블을 연상시키는 다리찢기 트릴에, 후반에는 초반과 똑같은 박자에 4중노트로 강화된 패턴이 올라온다. 심지어 마지막에는 다리찢기 4롱놋으로 마무리하므로, 이러한 요소들에 어려움을 느끼지 않는다면 별로 힘들이지 않고 쉽게 깰 수 있지만, 이 중 하나라도 안되면 대부분의 구간을 힘들게 넘길 수밖에 없는 패턴이다. * {{{#purple Rock the House D22}}} - 초반부터 중후반까지는 대부분 롱노트와 빠르지만(16, 24, 32비트) 길이가 짧은 트릴밖에 나오지 않는다. 문제는 대미를 장식하는 극악의 긴 32비트 트릴. 브레이크 온 난이도로 보자면 이곳에 극히 몰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브레이크 오프로 A를 뽑는 기준에서는 앞선 롱노트들 덕분에 22치고는 쉽겠지만 브레이크 온 기준으로 넘어온다면 중간과 마지막 의 긴 32비트 떨기를 겹발로 어떻게든 처리할 수 있느냐에 따라 개인차가 갈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